프레시안 모바일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장예찬 "연봉 2억? 나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하는 분들, 경고한다"

박세열 기자
해방공간의 '고독한 행군' : 어느 젊은 민족장교를 위한 변명

박세열 기자
유승민, 尹대통령·안철수 싸잡아 비판 "인수위부터 잘못…한가하게 짜깁기"

박세열 기자
기자들 대상 여론조사, 10.7%만 '尹대통령 잘해'…85.4%가 '부정 평가'

박세열 기자
국민의힘 위기 책임, '윤핵관' 35.5%, 尹대통령 28.6%, 이준석 22.5%

박세열 기자
'월드허그파운데이션 아시아 대표' 서대천 목사, '美 상원 원내대표 공로상' 수상

박세열 기자
김웅 "짠한 우리 대표"…김병욱 "이준석은 여의도에 '먼저 온 미래'"

박세열 기자
나경원 "이준석, 눈물팔이 그만…여권 분란도 그만"

박세열 기자
범죄자 대거 풀어 준 날, "범죄 수사 말란 거냐" 역설한 한동훈의 모순

박세열 기자
尹대통령 지지율 19%, 美업체의 '세계 주요 지도자 조사'서 '꼴찌' 기록

박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