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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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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도 몰랐던 '878억 영빈관 신축', 단 3일 심사하고 '초고속 프리패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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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고기 발언' 징계 심의 앞둔 이준석 "진실을 말할 때가 가장 위험한 것"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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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비속어 발언은 가짜뉴스인가?' 설문조사에 '반대' 89.5%…보수도 '반대' 63.2%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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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비서실장, '정치권 때리기' 가세 "정치권이 정쟁에 몰두"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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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내외신에 얻어터져도 싸다…솔직하게 정치하라. 꼬이면 상처 오래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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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XX들=한국 국회"라 해명해놓고, 尹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 협력 기대"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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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퓰리처상 수상 한국인 기자, 경계의 시선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을 이야기하다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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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보다 세다"…'이준석 신당 지지' 35.9%, 이대로 가면 총선 구도 흔들릴 듯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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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측 "무고하게 한 사람 담그려해…끝까지 책임 물어야"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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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표절 옹호' 신평, 대통령 추천 사분위원에 위촉

    박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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