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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박지원 "명태균 카톡, 김건희 친오빠 맞다더라"
곽재훈 기자
금감원 국정감사, '도이치 주가조작' 난타전…이복현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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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금정 승리'로 자신감? 용산에 김건희 관련 3대 요구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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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감서 '노태우 비자금', 'SK 탈루' 도마에
대통령실 "친오빠" 해명에 국민의힘 분분…친한계 "황당" vs 친윤 "믿는다"
윤여준 "김건희가 아킬레스건…국가 체통이 말이 아니다"
경찰 "김건희 위한 교통통제 없었다"더니 말장난? 서울청 "통제 아닌 '관리' 했다"
한동훈, '김건희 카톡' 논란에 "국민 보시기 안 좋은 일"
야당 "오세훈 깐족거려" vs 吳 "말씀 과하다"…국감 30분간 중단
민주당 "한강 노벨상 1회성 그쳐선 안돼…尹정부 新블랙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