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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文대통령 "日 솔직하지 못해...'가해자 일본' 역사적 사실"
곽재훈 기자
'조국 임명 반대' 55%, 찬성 39%
靑 "역사를 바꿔쓰고 있는 것은 바로 일본"
한국당 '조국 청문회 보이콧' 만지작
조국 "청문회 앞두고 검찰 수사, 당황스럽다"
文대통령 "정치적 목적 무역보복, 우리 경제 스스로 지켜야"
"검찰 입장에서 압수수색은 신의 한 수"
조국 운명 윤석열 손에?...민주당 발칵 "강한 유감"
검찰, 조국 의혹 관련 전방위 압수수색
조국 "청문회서 제기된 의혹 소상히 밝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