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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새당명 '국민의 힘' 확정...주호영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 기회"
곽재훈 기자
'통합당→국민의힘' 주호영 "그럼에도 불구하고 써보자는 의견 많아"
마주앉은 이낙연·김종인 "4차 추경, 코로나 선별지원" 공감
서울시장 후보로 안철수 차출?...김종인 "우둔한 짓" 일축
정부 "부동산 상승세 상당부분 축소…최근 상당히 진정세"
의사 파업 놓고 與 "정치 행동 중단하라" vs. 野 "정부 정책 중단하라"
곽재훈 기자/박정연 기자
김현미 "'영끌' 매수보다 신도시 등 분양 기다려야"
통합당 새 당명 '국민의힘' 유력...김종인 "국민의당과는 다른 것이지"
김종인, '40년 인연' 이낙연에 "원만한 여야관계 노력해 달라"
떠나는 이해찬 "32년 정치생활 마감"...'진보 20년 집권론' 재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