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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한동훈 "'출마한다, 안 한다' 미리 선언할 필요 없다"
곽재훈 기자
국민의힘 "민주당, 부산 탈환한다면서 실질적 보탬은 안 줘"
김예지 "박민영 '경고' 조치 이해 안 가…약자와 동행하는 당 되길"
장동혁 이어 나경원도…"'尹어게인', '부정선거'라고 내칠 필요 없어"
'장애 비하' 박민영 감싸는 국힘 지도부…"사과했고 반성했다"
장동혁 "대통령, 법무장관, 검찰이 '대장동 7800억' 토해내야"
김민석 "론스타에 대한민국 승소했다…4000억 배상 모두 소멸"
장동혁의 '우회전'에 당에서도…"지방선거가 '체제전쟁'?…이러다 맨날 져"
국힘 내에서도 "박민영에 '엄중 경고'? 그렇게 정리될 수 있을까?"
송언석 "與 단독 강행? 그걸 '국정조사'라고 인식할 국민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