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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후쿠시마 방사선 오염수를 퍼낸 건, 플라스틱 쓰레받기를 든 노동자들이었다
곽재훈 기자
인수위 "코로나 소상공인 피해 54조…새정부 추경으로 지원"
장제원 "검수완박 강행하면 국민투표 검토", '전면전' 확산
장제원 "文대통령, '검수완박' 거부권 행사해야"
尹측 "검찰의 정치화? 정권이 권력 사유화", 文대통령에 반격
'검수완박' 국회 합의안에 尹측 "국민 이기는 정치 없다…헌법 수호 중지 모아야"
국민의힘, 합의 이틀만에 '검수완박' 합의안 뒤집기?
민주당 서울시장 경선, 돌고 돌아 '송영길·박주민·김진애' 3파전
尹 "검수완박, 국민 우려 지켜보고 있다…헌법가치 수호 책임 다할 것"
인수위 "윤석열 대통령이면 당연히 '검수완박' 거부권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