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곽재훈

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 이미지

    박지원 "다시 주호영 체제로? 헌 술을 헌 부대에 담아"

    곽재훈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오늘 퇴근 안하나' 질문에 "오늘은 제가 비상대기를 좀 할 생각"

    곽재훈 기자

  • 이미지

    이재명, 檢소환통보 다음날 "노무현의 열정·용기·투지" 언급

    곽재훈 기자

  • 이미지

    '제2의 n번방' 사건에 국민의힘·한동훈 나섰지만…

    곽재훈 기자

  • 이미지

    20%대에 갇힌 尹대통령…대권주자 선호도, 이재명 27% 한동훈 9%

    곽재훈 기자

  • 이미지

    김종인 "비대위 존속 어렵다. 조기 전당대회 열어야"

    곽재훈 기자

  • 이미지

    '또처분신청' 이준석, 세번째 가처분신청 "전국위 개최금지" 요청

    곽재훈 기자

  • 이미지

    '쉬운 길' 팽개친 국민의힘, '비합법 투쟁'은 아무나 하나

    곽재훈 기자

  • 이미지

    尹대통령 "당의 결정 존중…기다리고 있다"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 이미지

    윤석열-이재명 전화통화…"빠른 시간 내 만나자"

    곽재훈 기자/서어리 기자

  • ◀ 처음
  • 241
  • 242
  • 243
  • 244
  • 24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