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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조요토미 희대요시' 조롱 사진에…野 "대법원장 인격모독, 감금"

곽재훈 기자
박찬대 "캄보디아 한국인 납치, 尹정부에서 급증…ODA·통일교 관련성 파악 필요"

곽재훈 기자
'중국인 3대 쇼핑'? 보수언론도 국민의힘에 "혐중" 비판

곽재훈 기자
박지원 "대법원 국정감사, 재판 관여 안 할 것"

곽재훈 기자
국민의힘, 추석 후 지방선거 채비 박차…장동혁 "쉽지 않다"

곽재훈 기자/김도희 기자
친한계 김종혁 "국민의힘 '李의 잃어버린 48시간' 공세, 과하다"

곽재훈 기자
김용태, 장동혁 '건국전쟁2' 관람에 "통합적 역사관 가져야"

곽재훈 기자
서울시 "한강버스, 시민 탑승하지 않고 있지만 똑같이 운행"

곽재훈 기자
올해 산후조리원 최고가, 2주에 4020만원…4년새 1.5배 상승

곽재훈 기자
'폭군의 유튜버로 살아남기' 된 한국정치

곽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