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국정지지도 21%에 與 "尹이 '엄격한 아버지' 모습이다 보니…"

곽재훈 기자
유승민에게 "尹 '감세 중독' 전염됐나" 비판 들은 민주당

곽재훈 기자
여야 원구성 협상 평행선…'2+2' 회동도 빈손 종료

곽재훈 기자
정부 "'오물풍선'은 저열한 도발…北 감내 힘든 조치 착수"

곽재훈 기자
이재명 "대의민주제 훼손 우려 있지만…당권주권이 시대정신"

곽재훈 기자
22대 첫 고위당정 "1인3각" 다짐…"훈련병 사망, 엄중히 인식"

곽재훈 기자
유승민 "尹 지지율 21%, 정권 생명에 빨간불 켜진 최악의 상태"

곽재훈 기자
日언론 "한일 국방장관 회담서 日측 '욱일기 인정' 요구"

곽재훈 기자
尹대통령·지도부 '단결' 강조에…유승민 "국민 두려워해야"

곽재훈 기자
한동훈이 불붙인 국민의힘 '지구당 논쟁'…오세훈도 참전

곽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