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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김동연 "워싱턴 선언, 아주 화려한 립서비스로 포장했다"

곽재훈 기자
尹과 대조? 문재인 "남북미 대화 복원하고 中·러와 협력해야"

곽재훈 기자
민주당 '돈봉투' 미온 대처에 '패스트트랙 연대' 정의당도 비판

곽재훈 기자
尹 한미정상회담에 與도 비판…유승민 "초라한 성적표 실망"

곽재훈 기자
尹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여야 중진·원로 '우려 한가득'

곽재훈 기자
민주당·정의당 "27일 쌍특검 패스트트랙 발동"

곽재훈 기자
尹 "100년 전 일로 日 무릎꿇어? 받아들일 수 없다"…때아닌 '주어' 논란

곽재훈 기자
이재명 "김현아는?" 반문에 당내서도 "잘못 덮으려 저쪽 들추나"

곽재훈 기자
이낙연 "尹의 인터뷰, 이런 잘못을 한국이 어디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곽재훈 기자
도청 해명 변천사…'조작' → '위조' → '악의 없다' → '대통령실은 도청에 안전'

곽재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