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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훈
프레시안 정치팀 기자입니다. 국제·외교안보분야를 거쳤습니다. 민주주의, 페미니즘, 평화만들기가 관심사입니다.
민주당 "김건희 국정농단 의혹, 국회가 나서야"…연일 강공
곽재훈 기자
'800-7070'은 경호처 번호…"모든 배경에 김용현" 녹취 다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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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김건희, 총선 후 내게도 전화…'디올백 사과하라'하자 최재영 카톡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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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탄핵 청문회' 증인 추가의결…이원석·정진석 등 6명
여야 의료대란 우려에…복지부 장관 "걱정해주시는 건 감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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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이재명 연임, 당에 대한 책임이라기보단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