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천안시가 젊고 꾸준히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임에도 해마다 출생아 수와 출생률이 줄고 있어 저출산과 고령사회에 대응하고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일·가정 균형 환경 및 가족친화적인 문화 기반 조성을 비롯 결혼·출산이 다자녀 가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 조성, 인구유출방지 및 인구유입 방안, 기타 인구문제 극복을 위한 다양한 방안 등이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우편 등으로 시청 여성가족과 인구정책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11월에 발표하며 금상(1명) 100만원, 은상(2명) 50만원, 동상(2명) 30만원, 장려(2명)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모전을 통해 더 나은 천안의 미래를 위한 다양하고 독특한 정책들이 많이 발굴되길 기대하고 있다”며 “우수한 아이디어는 정책에 적극 반영해 인구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의 연간 신생아수는 2015년 6412명을 정점으로 2016년 6021명, 2017년 5439명, 2018년 5342명 등으로 해마다 큰폭으로 줄고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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