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은 도시개발에 따른 신규 입주민의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노선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12일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이와 같이 밝히고 “이번 노선개편의 기본 방향은 생활권별 다양한 지선노선을 공급하고, BRT 및 광역버스와의 환승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배차간격을 줄여 대기시간을 단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시장은 “이번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생활권별로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시 홈페이지에 노선개편안을 공지해 950건의 주민의견 950건을 수렴했다”며 “광역노선 신설, 배차간격 단축, 첫차·막차시간 연장 등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노선 개편안을 도출했고 오늘 저녁 시민들에게 노선안을 공개해 다시 한 번 의견을 수렴한 뒤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최종안이 확정되면 노선안 공고 등 행정절차를 거쳐 10월 중 운행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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