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국화가 만개한 대구 서구청 옥상생태공원에서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영토 수호 의지를 다지는 행사가 열렸다.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독도의 날(10월 25일)을 앞둔 지난 23일 서구청 옥상생태공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독도 사랑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이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에 대한 관할권을 명확히 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 수호 의지를 함께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오상 서구청장과 직원들은 가을 국화가 아름답게 피어난 옥상생태공원에서 독도 사랑의 뜻을 나누며 독도의 역사적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겼다. 특히 일상적인 업무 공간에서 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독도 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반포된 날을 기념해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되새기고,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독도는 우리가 함께 지켜나가야 할 대한민국의 영토”라며 “가을 국화가 만개한 이곳에서 직원들과 함께 독도 사랑의 마음을 나누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관심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과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독도 사랑과 영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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