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이주 울진군수, 서울 출근길 '죽변항 수산물축제' 이색 홍보

재치 있는 피켓으로 관광객 유치

경북 울진군이 22일 서울 마포역과 공덕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2026 죽변항 수산물 축제’ 이색 홍보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이주 울진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두 지하철역으로 나뉘어 축제 홍보활동을 벌였다.

참가자들은 단체티셔츠를 입고 도다리와 신선한 회 등 울진 수산물의 특색을 재치 있게 표현한 피켓과 현수막을 내걸고, 시민들에게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축제 방문을 독려했다.

특히 황 군수는 마포역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축제를 알리는 등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군은 이날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SNS 등 온라인 홍보에 활용해 축제에 대한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신선한 수산물과 죽변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황이주 울진군수가 22일 서울 마포역에서 지역 수산물을 재치 있게 표현한 피켓을 들고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홍보하고 있다..ⓒ울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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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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