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AI 기반 아웃도어 스포츠 통합 플랫폼 개발로 새로운 산악스포츠 거점으로

▲ⓒ2026년 5월 열린 무주 덕유산 산악자전거대회

전북자치도 무주군이 지역의 산악 자원을 활용한 ‘AI 기반 아웃도어 스포츠 통합 플랫폼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역의 산악·아웃도어 자원과 첨단기술을 결합해 스포츠 활동과 관광을 연계하는 새로운 관광 기반을 만드는 것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국비 21억 원, 군비 5억 2천5백만 원 총 26억 2천5백만 원이 투입된다.

사업이 마무리되면 AI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으로 개인 맞춤형 훈련·코스 정보와 GPS 기반 안전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며, 약 180km의 다목적 스마트 레이스 코스도 들어서 스포츠 활동과 지역 상권을 연계한 보상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 내 소비도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무주군청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기존의 산악 관광 자원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하면서 발생되는 다양한 시너지 효과에 데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만큼 무주가 단순히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관광지를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산악·아웃도어 관광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김국진

전북취재본부 김국진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