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6 농촌지도 사업 종합 평가회 "농촌관광 500만 시대 실현"

횡성군농업기술센터가 15일 농촌지도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6 농촌지도 사업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농촌지도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농촌지도 사업 종합 평가회. ⓒ횡성군

행사에는 군의회,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시범 사업 농가, 농업인 단체, 농축산 관련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농업 정보를 교류했다.

농촌지도 사업 종합 평가회는 농촌진흥법에 따라 매년 추진한 사업 전반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다.

사업의 우수 성과는 확대하고 부진한 점은 개선 방안을 마련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 농촌지도 사업 종합 평가회. ⓒ횡성군

이날 행사에서는 각 사업 추진 내용을 담당 팀장이 발표하고 질의응답을 거치며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또 주요 사업장 3곳을 직접 방문해 시범 사업 추진 상황을 듣고 참석자 간 조언을 나누는 현장 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종합 평가회를 통해 도출된 점을 현장에 적용해 농업소득 증대와 횡성농업 활성화를 끌어내겠다"며 "농촌관광 500만 시대 실현을 위해 참석하신 모든 분의 지혜와 노력을 모아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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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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