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홍천·화천·양구를 담다…강원관광재단,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

강원관광재단이 춘천·홍천·화천·양구의 자연, 문화, 골목, 먹거리 등 지역의 숨은 매력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을 1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출사여행은 총 400명이 참여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호수문화관광권 출사여행'. ⓒ걍원관광재단

참가자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지역 곳곳을 누비며 자신만의 사진과 콘텐츠로 강원의 매력을 기록하도록 기획했다.

출사여행은 17일부터 춘천, 홍천, 화천, 양구에서 지역별 특색을 살린 코스로 진행된다.

춘천에서는 도심 색감 촬영과 레일바이크, 물레길, 케이블카를 연계한 액티비티 출사를 진행한다.

홍천에서는 숲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생태 출사를 진행하고,화천에서는 조경철천문대 야간 출사와 지역 스토리를 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양구에서는 펀치볼 트레일, 로컬 미식 취재, 산악 자연 출사를 준비했다.

전문 사진작가와 지역 호스트가 촬영 노하우를 전달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강원관광재단은 출사여행 참가자들이 촬영한 사진을 활용해 사진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작품과 여행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강원특별자치도는 어디에서 카메라를 들어도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이번 출사여행이 참가자들에게는 강원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이 되고, 사진과 이야기가 온라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 문화, 미식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발굴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고 싶은 강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과 취미·여가 플랫폼 프립(FRIP) '강원 호수 찰칵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