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소식]제4회 월정 문화예술제 17일 개최 등

ⓒ양주시

◇월정 문화예술제 17일 개최…역사와 문화예술의 만남

양주시는 17일 월정 윤근수 광장(양주시 월정로 15-1)에서 ‘제4회 월정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월정, 글로 품다’를 주제로,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전통 문화예술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글짓기 대회와 ‘도전! 월정 퀴즈왕’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전시, 전통문화 체험, 먹거리 등이 마련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월정 윤근수(1537~1616)는 조선 중기의 대표적인 외교관으로, 명나라에 잘못 기록된 조선 왕실의 계보를 바로잡는 종계변무에 기여해 광국일등공신에 오른 인물이다. 뛰어난 학문과 문장으로도 이름을 알린 그의 삶과 업적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양주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이다.

◇덕계중 등 관내 4개 학교, 특별교부금 17억 4700만원 확보

양주시는 관내 4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2027년 제1차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 17억 47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특별교부금은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시설 개선 수요를 바탕으로 신청한 사업으로 △덕계중학교 교사동 복도 중창 교체 7억 3400만원 △상수초등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3억 1000만원 △백석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4억 5600만원 △고암중학교 교사동 옥상 방수 2억 4700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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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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