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4~25일 경기평화광장서 ‘도민마켓’ 개최

문호리 리버마켓과 협업…핸드메이드 상품·지역농산물 판매 및 문화예술공연

ⓒ경기도

경기도는 24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2026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판매자들의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의 대표적인 플리마켓으로 알려진 ‘문호리 리버마켓’과 협업해 다양한 상품과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약 40~50개 팀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제품과 공예품, 로컬푸드 등 다채로운 상품을 판매한다. 기성품 위주의 판매 행사에서 벗어나 판매자들의 개성과 정성이 담긴 수공예품을 만나고, 지역의 특색 있는 상품도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의 즐길 거리를 더하기 위한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진다. 24일 오후 1시에는 대중가요 그룹 딕 훼밀리와 뮤지컬 공연팀 위드유 컴퍼니가 무대에 오르며, 25일 같은 시간에는 아코디언 연주를 선보이는 아코엔터테인먼트와 클래식 공연팀 스피릿 앙상블이 공연을 진행한다.

‘2026 경기평화광장 도민마켓’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방문해 즐길 수 있으며,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진수 경기도 자치지원팀장은 “도민마켓이 판매자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상품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평화광장을 활용해 도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서로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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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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