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한우축제 화려한 개막…‘맛있다·머물다·빛나다’ 오감 만족 잔치

대한민국 대표 명품 브랜드 한우의 맛과 멋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제22회 횡성한우축제가 7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횡성군이 주최하고 횡성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맛있다·머물다·빛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횡성 섬강 둔치 일원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여정에 들어갔다.

▲ 제22회 횡성한우축제. ⓒ횡성군

7일 저녁 열린 개막식에는 장신상 횡성군수를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장과 관람객, 주민 등 수많은 인파가 가득 들어차 축제의 성공적인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막 행사에서는 횡성한우 발전과 축제에 기여한 엄경익 횡성축산업협동조합장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과 함께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개막 퍼포먼스가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 제22회 횡성한우축제. ⓒ횡성군

주요 참석자들은 무대 위 스크린을 터치하며 화려한 영상과 불꽃 효과로 축제의 개막을 선언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횡성한우는 단순한 지역 특산물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브랜드”라며 “축제장을 찾은 모든 방문객들이 맛있는 횡성한우를 즐기고 아름다운 횡성의 자연 속에 머물며 잊지 못할 빛나는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제22회 횡성한우축제. ⓒ횡성군

이날 개막식 현장은 연분홍색 응원봉을 든 관람객들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개막 축하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어우러진 섬강 둔치는 가을밤을 열기로 가득 채웠다.

▲ 제22회 횡성한우축제. ⓒ횡성군

제22회 횡성한우축제는 대형 한우 구이 터 운영을 비롯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공연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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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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