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반도체 효과' 9월 1200억 달러 최대 수출 기록…지난해 9월보다 83.5% 증가

우리나라가 지난 9월, 월 기준 1200억 달러로 월 기준 최대 수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 등이 주요 요인이다.

산업통상부는 9월 수출액이 1209억4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3.5%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월 수출액이 12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6월 월간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어선 바 있다.

이에 따라 1∼9월 누적 수출액도 사상 처음으로 8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역대 최대였던 지난해 연간 전체 수출액보다 56.8%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반도체 수출은 603억 달러로 사상 첫 600억 달러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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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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