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시 직행 셔틀 확대

서울 이어 대전·대구·광주·부산 추가...축제장까지 환승 없이 이동

▲김천김밥축제 홍보 포스터ⓒ김천시

경북 김천시 대표 먹거리 축제인 ‘2026 김천김밥축제’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축제장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직행 셔틀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다음달 23일부터 25일까지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 기간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한 ‘카카오 T 셔틀’ 운행 지역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또한 올해는 대전·대구·광주·부산에서 축제장으로 바로 이동노선 추가로, 방문객들은 축제장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서울에서는 잠실역과 사당역, 서울역을 출발지로 운영한다. 특히 새롭게 마련되는 노선은 대전 시청역, 대구 반월당역, 광주 종합버스터미널, 부산 서면역을 출발해 김천김밥축제 행사장까지 직행한다.

셔틀 이용은 카카오 T 앱의 ‘셔틀’ 메뉴에서 원하는 날짜와 출발지를 선택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셔틀 이용객에게는 꼬달이 굿즈 2종과 김밥 1줄도 제공한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3회째를 맞는 김밥축제에 전국 각지에서 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셔틀버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김천김밥축제에서는 김밥공장과 전국 이색 김밥, 김밥쿡킹대회 수상 김밥 등 60여 종의 김밥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김밥아트 전시·체험, 김밥열차, 꼬달이 굿즈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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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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