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메이커 페스티벌 ‘꼼지樂 놀이터’ 개최

메이커·VR·과학·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대학·지역 혁신기관 함께 참여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유기억) 산학협력단(단장 이동하)은 19~20일까지 스타트업 큐브 일원에서 2026 강원대학교 메이커 페스티벌 ‘꼼지樂 놀이터’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교육·연구 자원과 지역사회의 혁신 역량을 연계해 지역주민들에게 메이커 활동과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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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은 ▲메이킹존(MAKING ZONE) ▲VR존(VR ZONE) ▲큐브존(CUBE ZONE) ▲푸드존(FOOD ZONE) ▲콜라보존(COLLABO ZONE) ▲ROKA존 등으로 구성됐으며,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가상현실(VR), 국군 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메이킹존에서는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 등이 참여해 총 18개의 체험·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누 만들기 ▲드립백 봉투·디폼블록 만들기 ▲3D펜 키링 만들기 ▲자개 손거울 만들기 ▲NFC 키링·키캡 만들기 ▲슈링클스 만들기 ▲춘천시민축구단 슈팅 챌린지 ▲입체퍼즐을 활용한 탱크·전투기 만들기 ▲현미경 관찰 ▲지질탐험 ▲원목 코스터 만들기 ▲미생물 실험 등으로 구성됐다.

VR존에서는 콘텐츠 앱을 활용한 VR게임과 레트로 오락실을 운영해 디지털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큐브존에서는 영화 상영과 메이커스페이스 관람, 버블·풍선아트·레이저 등을 활용한 마술공연이 진행됐다.

콜라보존에는 강원대학교 앵커사업단을 비롯해 이노비즈협회 강원지회,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홍천메디칼허브연구소, 강원테크노파크 등 대학과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강원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메이커·과학·문화 분야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동하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메이커 페스티벌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교육·연구 자원과 아이디어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연계해 지역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지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 KNU 스타트업 큐브는 컨테이너 40여 개 동으로 구성된 창업 공간으로, 메이커스페이스·코워킹스페이스·입주기업실·창업동아리실 등을 갖춰 학생과 예비 창업자, 기업, 지역주민에게 개방된 시설이다.

입주 기업과 창업동아리에는 공간, 시제품 제작비, 교육, 장비, 창업 마일리지, 금융 지원 등을 제공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와 산학협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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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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