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산하 기관장 2명을 새로 임명했다.
대전시는 18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 최재근 전 대전시 민정특별보좌관을, 제11대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재근 신임 원장은 남대전고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대전시는 최 원장이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대외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용석 신임 이사장은 남대전고와 충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농협 대전지역본부장과 한국양계농협 상임이사 등을 지냈다.
지역 금융과 경영 분야에서 쌓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신용보증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시정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기관을 잘 이끌어 주길 바란다”며 “지역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지원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성과를 내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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