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7곳 위문

오는 21일까지 생활용품 전달·현장 목소리 청취…이영해 의장 “나눔·배려 문화 확산”

울산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등 나눔 행보에 나섰다.

15일 시의회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 북구 아나율 장애인보호작업장, 중구 늘푸른노인요양원·버팀목 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동구 방어진노인복지관, 울주군 스마일 재활보호센터, 남구 울산노인돌봄학교 등 7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시설별로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의회가 지난 14일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추석맞이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위문 첫날인 지난 14일에는 남구 울산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북구 아나율 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이용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또한 복지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영해 의장은 "명절일수록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마음이 더욱 필요하다"며 "이번 방문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하는 작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묵묵히 복지 현장을 지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계시는 시설 종사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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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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