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농업 미래 인재 홍천으로…이영욱 강원도의원, 예산·지원 맞춤 점검

전국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최대 축제가 14년 만에 강원특별자치도에서 펼쳐진다.

이영욱(국민의힘, 홍천1)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은 지난 10일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과, 중등교육과, 홍천농업고등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영욱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이 의원은 2027년 개최 예정인 전국영농학생축제의 예산 및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전국 단위 행사 개최에 필요한 준비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전국영농학생축제는 농업계고 학생들이 전공 경진, 학술행사, 체험·전시 등을 통해 역량을 겨루는 자리다.

▲간담회. ⓒ강원특별자치도의회

2027년 대회는 홍천농업고등학교가 개최교를 맡는다.

참석자들은 행사 운영 예산 확보, 시설·환경 정비, 참가 학생 안전과 편의 등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이영욱 의원은 "전국에서 홍천을 찾는 학생과 관계자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에 참여하도록 시설, 행사 운영, 안전 등 모든 분야를 지금부터 꼼꼼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항들이 실질적인 예산과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준비 과정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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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연호

강원취재본부 배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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