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4일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한다.
더불어민주당 강원 최고위원회의는 14일 오전 9시 20분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당 회의실에서 열린다.
회의에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최민희·박선원·서미화·이성윤·한민수·전용기·권미경 최고위원, 한정애 사무총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원도당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춘천·철원·화천·양구갑), 송기헌 국회의원(원주을), 여준성(원주갑)·최욱철(강릉)·전예현(동해·태백·삼척·정선)·장신상(홍천·횡성·영월·평창) 지역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육동한 춘천시장, 김철빈 도당 사무처장 등이 자리를 함께한다.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민주당 지도부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신관 2층 대회의실로 이동해 오전 10시 50분부터 ‘더불어민주당 2026년 강원 예산정책협의회’를 갖는다.
이 자리에서는 강원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김민석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박성준 수석대변인, 김태선 당대표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
강원도당 측에서는 허영 도당위원장과 송기헌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위원장진이 참석하며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우상호 도지사를 비롯해 정재웅 강원도의회 부의장, 남상규 도의회 원내대표, 신원철 경제부지사 및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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