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이 5~6일까지 이틀간 시민운동장 등 15개소에서 개최되고 있다.
대구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축전은 지역 생활체육 동호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구 대표 생활체육 행사로 18개 종목에 5천500여 명(임원·선수 3천여 명, 일반시민 2천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경기는 대구 곳곳의 경기장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종목은 게이트볼, 농구, 배드민턴, 볼링, 야구, 육상, 족구, 체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등 총 18개다.
개회식은 지난 5일 오후 7시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렸으며, 시장, 시의회 의장, 구·군 단체장, 시체육회장 등 주요 내빈과 선수단, 시민 등 2천여 명이 참선했다.
대구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구·군 간 소통과 화합을 넓히고, 경쟁 중심이 아닌 참여와 즐거움 중심의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시민생활체육대축전은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시민의 건강한 일상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함께 키워가는 생활체육 축제”라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가까운 곳에서 쉽게 운동하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곧 대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인 만큼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과 참여 기회를 더욱 넓혀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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