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제주서 5월 실종된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

합동수색 중 발견…실종 3개월여만

제주에서 장기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제주 한림읍 인근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합동 수색 중 발견했다고 밝혔다. 향후 정확한 신원과 사인 확인을 위한 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 한림읍에서 거주하던 장 씨는 지난 5월 실종됐다. 이후 장 씨 동거인인 남자친구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으나, 담당 경찰관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일이 알려졌다.

경찰은 장 씨 실종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에게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적용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이 24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 일대에서 실종자 장미란씨에 대한 수색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