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장기 실종된 장미란 씨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
제주경찰청은 24일 제주 한림읍 인근에서 장 씨로 추정되는 시신을 합동 수색 중 발견했다고 밝혔다. 향후 정확한 신원과 사인 확인을 위한 감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주 한림읍에서 거주하던 장 씨는 지난 5월 실종됐다. 이후 장 씨 동거인인 남자친구가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으나, 담당 경찰관이 허위로 사건을 종결한 일이 알려졌다.
경찰은 장 씨 실종 사건을 담당한 경찰관에게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을 적용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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