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도박과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개그맨 이진호에게 검찰이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안태윤 부장판사 심리로 14일 열린 이 씨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이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씨는 2023년 5월부터 2024년 10월까지 664차례에 걸쳐 총 불법 도박사이트를 통해 도박을 한 혐의와 함께, 지난해 9월 24일 혈중알코올농도 0.12%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 달 1일 오전 9시 40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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