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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열
정치부 정당 출입, 청와대 출입, 기획취재팀, 협동조합팀 등을 거쳤습니다. 현재 '젊은 프레시안'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쿠바와 남미에 관심이 많고 <너는 쿠바에 갔다>를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변호사들 "대법관 10명이 이틀간 6만 쪽 열람? 로그 기록 공개하라"
박세열 기자
'대법 판결'에 반색하는 '친윤'…장예찬 "'뜻밖의 호재'라고 표현할 수밖에"
국힘 내부서도 "한덕수는 '급성 대통령병'…윤석열·김건희 그늘에서 나온 사람"
현직 판사들 "이재명 판결, 30년간 듣도 보도 못해…6만쪽 정도는 한나절만에 통독?"
보수 논객 김진 "파기 환송, 이재명 지지층 결집 불쏘시개"
조국 "법조 엘리트들의 '이재명 혐오' 느껴져...누가 뭐래도 대통령은 국민이 뽑아"
정규재 "대법원이 '이재명 안돼' 판단했을 가능성...심각한 사법부의 정치행위"
검찰 "통일교 측, 김건희에 'YTN 인수', '캄보디아 사업' 등 청탁"
'내란이라도 괜찮아'?…'엘리트 카르텔'의 최종 병기 한덕수
친한계 "계엄 꿈뻑꿈뻑 쳐다만 본 한덕수", "추하게 망쳐지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