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2대교 건설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현수 하동군수는 13일 하동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이같이 피력했다.
김 군수는 "남도2대교 건설사업은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와 전남 광양시 다압면 고사리를 연결하는 교량과 접속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이다"며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또 "2022년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실시설계와 주민 설명회·관계 기관 협의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면서 "현재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해결이 필요한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현수 군수는 "남도2대교는 단순한 교량 건설사업을 넘어 경남과 전남을 연결하는 상생협력의 상징이자 하동과 광양의 경제·관광·생활권을 하나로 잇는 핵심 기반 시설이다"고 하면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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