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체육회, ‘2026년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 개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연패 달성 목표… 가맹단체간 협력·소통 결의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6일 ‘2026년 경기도장애인체육회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오는 7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위해 가맹단체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6일 ‘2026년 가맹단체 회장단 워크숍’을 개최했다.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지난해 10∼11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30개 종목·977명(선수 599명, 임원 및 관계자 378명)의 선수단을 파견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금메달 175개와 은메달 137개 및 동메달 132개를 획득하며 총득점 25만 288.88점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021년 치러진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부터 5년 연속 종합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회에서 6연패 달성에 도전한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959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 총 29개 종목에서 정상을 노린다.

이를 위해 이번 워크숍에서는 가맹단체 사무국 운영에 대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효율적인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29개 종목 959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6연패 달성을 위한 필승 다짐 행사를 통해 가맹단체 간 결속력을 다졌다.

백경열 사무처장은 "가맹단체 간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통해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경쟁력을 한층 높여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6연패라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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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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