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문제를 마무리한 보령시의회가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보령시의회는 27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성태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엄승용 보령시장, 집행부 간부 공직자, 역대 의장단 등이 참석해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성태용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 든든한 의회, 행복한 보령"을 의정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의회를 만들어 시민의 삶에 희망과 감동을 전하는 성숙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구성 갈등을 마무리하고 출범한 제10대 보령시의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민생 중심의 의정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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