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숙 경기도의원 "인구구조 변화 기반, 중장기 여성가족정책 마련해야"

재원 확보부터 현장 사각지대 해소까지 촘촘한 대응 강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명숙 의원(민·평택2) 의원이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중장기 여성가족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1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20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392회 임시회 제1차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지난해 사업성과에 대한 도민 체감도 및 출생아 감소와 가족구조·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김명숙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김 의원은 또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추진 중인 ‘경기도 영유아 교육·보육 기관 기후위기 대응 방안 연구’의 선정 배경과 정책 연계성도 함께 살폈다.

이를 통해 그는 여성가족정책 추진을 위한 재원 확보부터 현장 사각지대 해소까지 촘촘한 대응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정책이 실제로 누구에게 닿고 있는지를 늘 살펴야 한다"며 "무엇보다 국비 사업 및 중앙정부의 정책 변화를 면밀히 살피고,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보다 긴밀한 협업 및 소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각 기관은 인구구조와 현장 수요의 변화를 반영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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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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