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사회서비스원, 주민참여예산제 시범 운영…31일까지 의견 접수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 조대흥)은 시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인천사서원과 13개 소속 시설의 운영 방식 개선, 서비스 향상, 인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사업 제안 등 시민 의견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광역시청

접수된 의견은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소요 예산 등을 검토한 뒤 내년도 예산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시·군·구 등 다른 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이나 법령·예산 편성 기준에 맞지 않는 사업, 다년도 사업 등은 제안 대상에서 제외된다.

의견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인천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와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채널 등 온라인 게시물 또는 소속 시설에 비치된 안내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다음 달 중 인천시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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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태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원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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