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충남지사가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강조했다.
충남도는 박 지사가 13일 홍성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충남지역회의 자문위원 연수회에 참석해 축사와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22기 민주평통 슬로건인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를 소개하며 한반도 평화와 공동성장을 위해 활동하는 자문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이어 자유와 평등을 바탕으로 한 민주주의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의 토대라고 강조하며,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박 지사는 "국민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약해지면 통일은 더욱 멀고 어려운 과제가 될 수 있다"며 "교육과 체험을 통해 도민에게 통일의 비전을 제시하고 지역사회의 의지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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