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무인민원발급기 ‘장애인 편의기능’ 전면 적용

무인민원발급기 23대 운영…음성 안내, 점자 키패드 등 사회적 약자 접근성 개선

ⓒ김포시

김포시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무인민원발급기 사용이 어려웠던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는 '무장벽(배리어프리) 환경'을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적용 및 보완된 편의 기능은 △시각장애인과 저시력자를 위한 음성 안내 서비스 및 조작부 점자 라벨 부착 △고령자를 위한 화면 확대 기능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조작부 조정 등이다.

시 관계자는 "증가하는 비대면 행정 수요에 맞춰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기능을 대폭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민원 이용 환경이 불편하지 않도록 점검하고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와 김포한강신도시 여권민원실 등 총 23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설치장소 및 운영시간 등은 김포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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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승

경기북부취재본부 김명승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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