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의 미래, 현장에서 답 찾겠다”…국민의힘 의성군 후보들 출정식

전통마늘시장서 지방선거 첫 공식 행보…“원팀으로 의성 도약 이끌 것”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오전 의성전통마늘시장 일원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출정식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에 맞춰 마련됐으며, 지역 민생의 중심지인 전통시장에서 첫 일정을 시작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현장에는 박형수 의원을 비롯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도의원·군의원 후보자들과 당원, 선거운동원, 지지자들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의성 발전”과 “국민의힘 승리”를 외치며 힘찬 구호와 박수로 공식 선거운동의 출발을 알렸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했다.

▲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오전 의성전통마늘시장 일원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박형수 의원은 출정 선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의성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국민의힘 후보들이 군민만 바라보며 책임 있는 자세로 뛰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해 검증된 일꾼들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보자들도 차례로 마이크를 잡고 군민 중심의 선거운동과 책임 정치 실현을 약속했다. 특히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챙기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최 후보는 “오늘은 단순히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의성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군민 삶 가까이에서 듣고, 보고, 해결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잘사는 의성, 준비된 군정이라는 약속은 구호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어르신이 편안한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지역, 농업이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의성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다가오는 신공항 시대를 의성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바꾸는 군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자들은 이날 출정식을 시작으로 읍·면 지역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만나 민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끝까지 겸손한 자세로 군민 곁을 지키겠다”며 “국민의힘 후보 모두가 원팀이 되어 의성의 새로운 도약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21일 오전 의성전통마늘시장 일원에서 합동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오늘은 단순히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의성의 미래를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는 약속의 자리”라며 “군민 삶 가까이에서 듣고, 보고, 해결하는 선거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김종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종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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