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포항 농가 봄철 일손돕기 지원

11~22일 포항 16개 읍·면·동에 병력 6,500명 투입

모판 나르기·과수 열매솎기 등 농번기 작업 지원

해병대 1사단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경북 포항시 일대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 대민지원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경북 포항 일대에서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 대민지원에 나섰다. ⓒ해병대 1사단 제공

부대는 포항시와 연계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소규모 농가를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작전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흥해읍과 장기면 등 포항지역 16개 읍·면·동에 약 6,500명의 병력을 투입했다.

장병들은 모판 나르기와 과수 열매솎기, 배수로 및 비닐하우스 정비 등 영농 지원 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대는 현장지휘소 운영과 안전교육, 의무요원 배치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경북 포항 일대에서 봄철 농번기 일손돕기 대민지원에 나섰다.ⓒ해병대 1사단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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