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모집

9~24세 청소년 대상…생활·학업·상담 등 맞춤 지원

경북 울진군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위기 청소년 특별 지원 사업’ 참여자를 오는 22일 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다른 제도나 법률에 따른 동일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9세~24세 청소년으로 △비행·일탈 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등이 포함된다.

분야는 △생활지원(의·식·주 등 기초생계비) △건강지원(진찰·검사·치료·수술·입원비 등) △학업지원(수업료·검정고시·학원비 등) △자립지원(직업체험 및 기술습득 비용) △상담지원(심리검사 및 상담비) △활동지원(수련·문화체험 활동비) 등이다.

지원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장 필요한 1개 분야에 대해 최대 6개월 동안 제공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울진군청

주헌석

대구경북취재본부 주헌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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