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 측정 나선다

국방부,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2차 소음측정 진행… 주민 참관인 모집

수원특례시가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2차 소음 측정’을 앞두고 주민 참관인을 모집한다.

23일 시에 따르면 국방부가 실시하는 ‘수원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는 수원비행장 일대 주민들의 소음 피해 보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수원비행장 소음영향도 2차 측정‘ 주민 참관인 모집 안내물. ⓒ수원특례시

앞서 지난해 8월 1차 소음 측정을 실시한 국방부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서평초(서둔동) △평화주택(평동) △탑동초(탑동) △거산아파트(금곡동) △고색초(고색동) △수원아이파크6단지(권선2동) 등지에서 24시간 연속 측정 방식으로 2차 소음 측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진행되며, 군용비행장 소음 영향도 조사 예규를 따른다.

2차 소음 측정의 결과는 앞선 1차 측정 결과와 합산해 분석 및 검증 과정을 거쳐 올해 말 국방부의 소음대책지역 지정·고시에 활용된다.

시는 소음 영향도 조사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주민 참관인’을 모집한다.

참관을 희망하는 수원시민은 수원시민 모바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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