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방미를 두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코 외면할 수 없기에 나아간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세계의 자유를 지키는 최전선 워싱턴으로 출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당원 여러분"이라며 "저는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의 분열과 고통의 시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와 법치, 시장질서까지 흔들리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위기의 대한민국 앞에서 우리는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한다. 우리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제가 처절한 마음으로 싸우는 이유는 단 하나"라며 "바로 이 길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6.3 지방선거는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거대한 전선이 될 것"이라며 "그리고 그 전선 위에 우리가 끝까지 지켜야 할 것은 결코 포기해서는 안 되는 대한민국의 미래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그 답을 찾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미국 방문 일정을 사흘 앞당겨 지난 11일 워싱턴DC로 출국했다. 당초 장 대표는 오는 14일 출국해 16일까지 사흘간 미국 워싱턴DC에서 2박4일 일정을 소화하고 17일에 귀국한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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