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 성탄절 '사랑의 고구마' 수익금 강진군에 기탁

전남 강진군에 위치한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가 지난해 성탄절 기간 동안 진행한 '사랑의 나눔 행사' 수익금을 강진군 도암면사무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기탁금 121만 원은 성탄절 다산베아채CC 내장객들에게 군고구마를 판매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임직원들의 정성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는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 기탁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기부는 현장에서 고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 공유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모금 행사였다.

▲다산베아채 골프앤리조트가 지난해 성탄절 진행한 '사랑의 나눔 행사' 수익금을 강진군 도암면사무소에 전달했다.2026.1.27ⓒ프레시안

김유림 총괄사장은 "고 김호남 선대 회장님의 '지역사회와 상생해야 한다'는 유지를 이어받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추운 겨울 라운드를 즐기러 오신 고객들이 따뜻한 고구마를 나누며 기부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더욱 뜻 깊은 성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최순철 도암면장은 새해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다산베아채 임직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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