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요가컬처타운이 웰니스 기반 리트릿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공공기관과 교육기관 단체 연수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에 조성된 요가컬처타운이 현대인의 심신 회복을 돕는 웰니스 리트릿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단체 연수 명소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 요가컬처타운은 밀양의 자연환경과 지역적 특색을 접목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차별화를 꾀해 왔다. 이러한 운영 성과로 개장 이후 2025년 연말까지 전국 280여 개 기관에서 약 8000명이 방문해 밀양 웰니스 관광의 가치를 체험했다.
올해 1월에는 경남교육연수원과 울산교육연수원 등 5개 기관에서 300여 명이 요가컬처타운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요가와 풋스파·명상·티테라피·DIY 체험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격무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요가컬처타운의 리트릿 프로그램은 계절별 밀양 관광명소와 연계한 코스로 운영돼 일상에서 벗어난 깊이 있는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공무원과 교육 관계자를 위한 단체 연수 프로그램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밀양시는 요가컬처타운을 웰니스·치유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밀양만의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힐링 리트릿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웰니스 문화 확산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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