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시흥시수화통역센터에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전달했다고 12일 일밝혔다.
경기대 소성박물관은 매년 ‘농업인의 날’마다 우리 농업의 의미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가래떡데이 행사를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동체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는 이웃 단체를 추천받아 가래떡을 전달했다.
장석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물관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대 소성박물관, 지역사회에 가래떡 전달
경기대학교 소성박물관은 ‘농업인의 날’을 맞아 시흥시수화통역센터에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전달했다고 12일 일밝혔다.
경기대 소성박물관은 매년 ‘농업인의 날’마다 우리 농업의 의미와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가래떡데이 행사를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공동체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는 이웃 단체를 추천받아 가래떡을 전달했다.
장석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박물관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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