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 다함께돌봄센터 방문 돌봄교육 운영 의정활동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김윤철)는 10일 전주시 덕진구 인후3동에 위치한 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각종 운영사항 점검 등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윤철 위원장 등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해당 시설의 운영상황 점검과 함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각종 협조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만 6~12세 아동에 대한 돌봄활동을 통해 각종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주지역에 18곳이 운영 중이며, (사)기독교청소년협회가 위탁 운영 중인 인후3동 센터는 20명 정원으로 운영 중이다.

▲ⓒ전주시의회

김 위원장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체험과 교육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종사자들에게 감사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도 운영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의정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정재근

전북취재본부 정재근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