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새만금잼버리 의료동 실내온도는 아침부터 33도↑

고장난 에어콘 수리와 추가 배치는 '하대명년'

▲2일 밤 개영식이 끝나고 50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어지럼증세를 보이면서 쓰러진 새만금잼버리대회, 영내에 설치된 의료동에 3일 오전 일찍 부터 여러 증상을 호소하는 대원들이 들어와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며칠 전부터 고장난 일부 에어콘은 그대로 방치되고 있으며 추가 설치 약속도 아직 지켜지지 않고 있다. 새만금이 위치한 전북 부안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일 오전 10시가 되기 전부터 이미 실내온도는 33도를 웃돌고 있다.ⓒ프레시안
▲2일 밤 개영식이 끝나고 50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어지럼증세를 보이면서 쓰러진 새만금잼버리대회, 영내에 설치된 의료동에 3일 오전 일찍 부터 여러 증상을 호소하는 대원들이 줄을 서서 들어와 휴식을 취하면서 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며칠 전부터 고장난 일부 에어콘은 그대로 방치되고 있으며 추가 설치 약속도 아직 지켜지지 않고 있다. 새만금이 위치한 전북 부안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3일 오전 10시가 되기 전부터 이미 실내온도는 33도를 웃돌고 있다. ⓒ프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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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

전북취재본부 최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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